전체 글7 REEFER 컨테이너 전기료 정산 주체와 발생 기준 정리 REEFER 컨테이너 전기료는 냉동 화물을 다루면서 가장 늦게 이해되는 비용입니다. 운임이나 체화료는 견적 단계에서 미리 확인하지만, 전기료는 청구서를 받은 뒤에야 "이건 왜 붙었지" 하고 되짚어보는 경우가 많습니다. 실제로 가장 많이 들어오는 질문은 세 가지로 모입니다. 전기료를 터미널에 내야 하는지 선사에 내야 하는지, 언제부터 어떤 기준으로 발생하는지, 그리고 얼마나 나오는지입니다. 앞의 두 가지는 구조를 알면 명확해지고, 마지막 하나는 왜 딱 떨어지는 금액으로 답할 수 없는지를 알면 오히려 예측이 쉬워집니다. 이 글에서는 냉동 컨테이너 전기료의 정산 주체와 발생 기준을 먼저 정리하고, 선사 안에서 이 비용이 집계되어 청구되는 흐름, 발생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방법, 청구 단계에서 반복되는 문제까지.. 2026. 9. 3. 이전 1 2 다음